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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변호사 특검팀 합류
06/13/17
로버트 뮬러 특검팀이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의혹을 수사하게 됩니다.
이 특검 팀에 40대 한인 여성 변호사가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2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연방법무부 부차관보 출신으로 현재 로펌 '윌머헤일' 소속인 45세 지니 리 변호사가 최근 특검팀에 공식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6년 윌머헤일 로펌에서 일을 시작한 리 변호사는 이 후 연방법무부 법무팀 부차관보로 잠시 자리를 옮겼다가 2011년 다시 복귀했습니다.
법무부 부차관보 시절에는 법무장관은 물론 백악관과 정부 고위 관리들에게 형사법과 형사 절차, 대통령 특권, 민권, 국가안보 관련 헌법 규정과 법령, 규제 등에 대해 자문 역할 등을 했습니다.
윌머헤일에 합류하기 전에는 워싱턴DC 법무차관보로 30번 이상의 재판에 참여했고, 톰 대슐 전 상원의원실의 법률보좌관으로도 활동했으며 워싱턴DC 연방 항소법원 주디스 로저스 판사의 서기도 지낸 바 있습니다.
리 변호사는 예일대 로스쿨 재학 시절 '예일저널 오브 로&휴매니티', '예일 로 저널' 편집장을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 변호사는 한인 2세들의 모임인 미주한인위원회 회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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