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한인회 창립 57주년
06/13/17
뉴욕한인회가 창립 5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전직 회장들과 단체장, 그리고 한인동포들이 함께 자리를 했는데요.
참석자들은 새로운 뉴욕한인회 건설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습니다.
1960년 6월 12일, 뉴욕의 작은 교회에서 40여명의 한인 동포가 모여 출범한 뉴욕한인회.
지난 57년 동안 성장과 진통을 거듭하며 50만 동포의 권익을 대변하는 조직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어제 창립 57주년을 맞아 한인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57년을 뒤돌아 봤습니다.
김민선 뉴욕회장은 오늘의 한인회 있도록 노력해온 역대 회장단과 한인 단체들, 동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동포를 위해 더욱 헌신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전직 회장단과 단체장이 참석해 창립 57 주년을 축하했습니다.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 협의회 김기철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인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한인회관 6층에 이민사 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입니다.
리모델링은 마무리 되고 실질적인 전시를 위해 한인 이민사와 관련된 자료들을 기증 받고 있습니다.
또 이민사 박물관에 설치될 예정인 위안부 소녀상 기금 마련을 위해 오는 7월 8일 롱아일랜드 아들아일랜드 컨트리 클럽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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