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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불법 영업 신고 핫라인 개설

06/14/17




에어비앤비가 불만사항을 접수할 수 있는 자체 핫라인을 운영하고 있지만 불법 단기 렌트 근절의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에어비앤비의 불법 영업활동을 신고할 수 있는 핫라인이 개설됐습니다.

린다 로젠달 뉴욕주 하원의원은 ‘쉐어베터’ 핫라인을 통해 불법 운영 에어비앤비를 신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젠달 의원은 ‘30일 미만의 불법 단기 렌트를 단속하는 장치가 마련돼 있지 않아 직접 나서게 됐다’며 ‘이 핫라인을 통해 불법으로 운영되는 단기 렌트에 대해 직접 시민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행동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핫라인 번호는 646-979-4117이며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통화량이 많아 통화가 되지 않은 경우 번호를 남기면 다음날 회신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에어비앤비측은 ‘비싼 가격을 유지하려는 호텔 측을 앞세운 행위’라며 비난했습니다.
에어비앤비는 자체적으로 불만 사항을 접수할 수 있는 ‘네이버스 핫라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에어비앤비의 전체 리스팅 중 56%가 불법으로 30일 이하 주택, 아파트 단기 임대 서비스인 것으로 세입자 권익옹호 비영리단체 주택보호조정기구 조사에서 드러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에어비앤비는 왜곡된 보고서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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