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워싱턴 동포간담회에 뉴욕지역 한인도 초청

06/14/17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일정 중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동포와의 만남인데요.
이번 동포간담회에서는 한인사회 유력 인사만이 아닌 일반 한인들도 함께 참여하고 대화하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뉴욕일원 한인도 5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뉴욕 일원 한인들은 SNS 등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 예정을 자랑스럽게 알리고 있습니다.
뉴욕 일원 한인 단체 관계자 등에 따르면 29~30일 워싱턴 DC를 방문하는 문재인대통령은 뉴욕, 뉴저지 일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지역 한인 단체 관계자 뿐 아니라 한인 동포 700 여 명을 동포 간담회에서 만날 예정입니다.
일반적으로 대통령 동포간담회에는 지역 단체장, 민주평화통일 자문위 관계자 등 한인사회 유력 인사들이 참석하는 것이 관례지만 이번에는 일반 한인들과도 소통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다양한 계층과 소통으로 통로를 넓히기 위해 일반 한인들도 초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통령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인 만큼 전 미주 한인들을 초청해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37회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 추모사를 하다 눈물을 흘린 유가족에게 직접 다가가 포옹을 하는가 하면 싸인을 받으려는 어린 학생이 가방에서 종이를 찾는 동안 쪼그려 앉아 기다려 주는 등 국민 한사람 한사람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문재인 행정부의 성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ownloadFile: 04.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