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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한인 시의원 후보 ‘후보 자격’ 논란
06/14/17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한인 후보가 후보 자격 논란에 빠졌습니다.
선관위에 제출한 유권자 지지 청원서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팰팍한인유권자협회는 한인사회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오는 11얼 치러지는 팰리세이즈팍 시의원에 도전하는 한인 원유봉씨.
지난 6일 버겐카운티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를 하던 원 후보에게 제동이 걸렸습니다.
버겐카운티 클락 오피스는 팰팍 민주당 위원회가 원 후보가 제출한 지지서명에 문제가 있다는 의의를 제기 했다며 가까운 시일내 공청회를 열 계획이라고 통보해 왔습니다.
후보등록 마감일을 하루 앞두고 지지 서명을 받은 유후보 측은 유권자협회의 도움을 받아 총 3명이 구역을 나누어 서명을 받았지만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하면서 이 같은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원 후보측은 규정을 잘 몰라서 발생한 문제이며 접수한 청원서 130장 중 56장은 후보자 본인이 직접 받았고 이는 선관위가 요구하는 43장을 충족한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팰팍 민주당 위원회 측은 이번 사건은 중대한 규정 위반이라며 조만간 공청회를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오늘 회견을 주최한 유권자협회는 공청회 결과에 따라서 후보자 자격을 잃을 수 도 있다며 공청회 날짜가 정해지는 데로 한인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겠다며 공청회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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