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신생아 7명 중 1명 ‘혼혈’

06/15/17




‘인종장벽’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타인종과의 결혼비율이 급격히 늘면서 혼혈 신생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타인종간 결혼이 급증하면서 혼혈 신생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조사연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최근 공개한 ‘미국의 다인종 혼혈신생아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태어난 신생아의 14%가 부모의 인종 배경이 각기 다른 ‘다인종 혼혈 신생아’였습니다.
1980년 ‘다인종 혼혈 신생아’가 5%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현저히 높아졌으며 35년 만에 3배나 높아진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또 전체 혼혈 신생아의 42%는 어머니나 아버지 한쪽이 백인 또는 히스패닉계인 ‘백인· 히스패닉 혼혈’로 나타났습니다.
두 번째 많은 신생아 그룹은 부모가 이미 ‘다인종 혼혈’로 부모의 인종정체성을 꼬집어 말하기 힘든 신생아들로 22%나 됐습니다.
부모 중 한 사람이 아시아계인 ‘혼혈 신생아’는 전체 혼혈 신생아의 18%로 혼혈 신생아 6명 중 1명은 부모 중 한쪽이 한인 등 아시아계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인 등 아시아계 혼혈 신생아는 ‘아시아계·백인’’혼혈이 14%로 가장 많았고 아시아계와 히스패닉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3%, ‘아시아계·흑인’ 혼혈신생아는 1%로 나타났습니다.
백인과 흑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흑백 혼혈’ 신생아도 10%로 집계됐습니다.

DownloadFile: 07.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