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미주체전 폐막… 댈러스 ‘우승’
06/19/17
제19회 미주한인체육대회가 어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뉴욕주는 종합 3위, 뉴저지는 12위를 기록하면서 다음 시애틀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18일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진 제 19회 미주한인체육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꿈과 도전으로 하나된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미주체전에서는 전국에서 5,300여명의의 한인 체육인들이 참여해 19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종합우승 1위는 댈러스한인체육회가, 2위는 LA가 차지했습니다.
뉴욕은 240명의 선수단이 배구와 수영, 씨름, 태권도 등의 종목에서 금메달 14개 포함 총 50개의 메달을 획득해 3위를 차지했습니다.
김기철 뉴욕선수단장은 “뉴욕 선수들이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미주체전에서 선전한 뉴욕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뉴저지대한체육회도 태권도와 볼링, 수영, 족구, 탁구, 검도 등의 종목에 총 63명의 뉴저지대표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11개 포함 총 25개의 메달로 종합 12위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다음 미주한인체육대회 개최지는 시애틀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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