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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 착수
06/20/17
아직까지는 의료용 마리화나만을 합법화 한 뉴저지주에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 차기 주지사 후보가 이에 찬성하는 입장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뉴저지에서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가 처음으로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19일 주상원 법사위원회는 21세 이상 주민에 한해 마리화나를 50그램까지 소지 및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는 법안을 심의했습니다.
크리스티 주지사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뉴저지에서도 오락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락용 마라화나 합법화 법안은 의회 상정만 3번이지만 번번이 자동 폐기됐었습니다.
하지만 경제적 효과를 이유로 전국적으로 오락용 마리화나 사용을 허가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차기 주지사에 도전하는 필 머피 민주당 후보가 마리화나 합법화에 찬성하고 있어 현실화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입니다.
법안을 상정한 니콜라스 스쿠타리 주상원의원은 "뉴저지에서도 오락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돼야 한다"며 "마리화나 합법화는 엄청난 세수와 고용을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뉴저지주에서는 의료용 목적으로만 마리화나 사용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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