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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골프대회 열린다
06/20/17
뉴욕한인회가 다음달 8일 개최하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기금 마련 골프대회에 많은 한인들의 참가를 당부했습니다.
한인회는 뉴욕에 세워지는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의 만행을 세계에 알리고 전 세계 여성인권의 상징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오늘 뉴욕한인회관내 이민사박물관에 들어서게 될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구체적인 내역을 발표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은 한국의 일본 대사관 앞, LA 글랜데일 등에 세워진 소녀상과 같은 모습으로 조각가 김서경씨 부부에게 이미 제작 의뢰를 해 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설치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오는 10월 뉴욕을 방문하는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치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한인회는 소녀상 건립에 필요한 전체 예산을 약 10만 달러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6만여 달러가 마련된 상태로 남은 4만여 달러를 모금하기 위해 골프 대회를 개최합니다.
뉴욕한인회가 주최하고 뉴욕한인골프협회가 주관하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는 오는 7월 8일 롱아일랜드 미들아일랜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됩니다.
챔피언조, 일반조, 여성조로 나뉘어 개최되는 ‘평화의 소녀상’ 기금마련 골프대회에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뉴욕한인회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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