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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자동차 보험료 ‘전국 최고’ 수준

06/22/17




뉴욕주의 자동차 평균 보험료는 전국 하위권입니다.
다만 뉴욕시가 전국에서도 1위인 미시건보더 더 높은 것인데요.
뉴저지주도 상위 10위권으로 비싸게 나타났습니다.

2017년 주별 자동차 평균 보험료 자료에 따르면 뉴욕은 월 평균 98달러로 전국 42위에, 뉴저지는 월 평균 159달러로 전국 8위에 각각 올랐습니다.
전국적으로 자동차 평균 보험료가 가장 높은 주는 미시간으로 213달러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웨스트버지니아, 조지아, 로드아일랜드 앤 몬태나, 루이지애나 등의 순이었습니다.
하지만 뉴욕시는 뉴욕주에서도 예외로 자동차 평균 보험료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미시간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인슈어런스 닷컴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자동차 평균 보험료가 가장 비싼 지역은 맨하탄 우편번호11212 지역으로 월 평균 보험료가 370달러로 미시간보다 무려 73.7%나 더 높았습니다.
우편번호 11233, 11213, 11225 지역도 366달러~368달러 사이로 나타났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퀸즈 플러싱 역시 자동차 보험료가 높아 우편번호 11351, 11354, 11358 지역의 월 평균 보험료는 각각 275달러, 285달러, 274달러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베이사이드, 칼리지포인트, 프레시메도우 등은 플러싱보다 조금 낮았고 반면 롱아일랜드는 뉴욕시보다 저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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