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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원유봉, ‘후보 자격 여부’ 30일 결정

06/22/17




원유봉씨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에 나서면서 후보등록 과정에서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30일 원유봉 후보의 자격을 판가름할 재판이 열리게 되는데요.
한인사회의 많은 응원이 필요합니다.
버겐카운티 법원에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습니다.

원유봉 후보의 후보 자격 여부에 대한 재판이 오는 30일 오후 3시30분부터 해캔섹 소재 버겐카운티 법원에서 열리게 됩니다.
버겐카운티 클럭 오피스는 원 후보가 제출한 청원서가 허위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원은 이날 인정신문 등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후보자 자격에 대한 여부를 판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 후보는 “버겐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위해 필요한 청원서 최소 43개보다 자신이 받은 청원서만 해도 55개나 돼 충적 요건을 갖췄음으로 법원에서 자신의 손을 들어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법원이 후보자 박탈 판결을 내릴 경우 곧장 항소할 계획”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원 후보는 지난 6일 버겐카운티 선관위에 주민 133명으로부터 받은 청원 서명서를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서명을 받으러 다닌 사람 모두에 대한 공증이 있어야 함에도 원후보만 공증을 받아 청원서를 제출해 문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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