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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한인회, 이민사박물관 임대 계약 체결 한다

06/23/17




한인이민사박물관 건립은 뉴욕한인회가 추진하고 있지만 한인회나 한인회관과는 별개의 것이라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됐습니다.
한인이민사박물관이 한인회 측과 임대 계약을 체결합니다.

22일 제35대 뉴욕한인회 전반기 1차 정기이사회에서 김민선 회장은 ‘한인이민사박물관은 한인회와 한인회관과는 별개의 독립체산제이며 사실상 회관 6층을 빌려 쓰게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김 회장은 이미 지난 4월 15일 플러싱에서 열렸던 오픈포럼에서 공개적으로 이 같은 임대 계약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박물관 건립이 완료되면 한인회와의 임대 계약을 정식적으로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인이민사 박물관은 김 회장이 추진한 사업이지만 박물관 운영 예산을 위한 은행 계좌도 따로 개설된 상태입니다.
실질적인 임대 계약은 약 8개월 후 쯤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인회는 박물관 외에도 6층 공간을 전시 공간 등으로 활용해 임대 수익을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김 회장은 ‘박물관 건립을 위해 현재 회관 6층 공간은 개보수 공사를 거쳐 재단장된 상태’라며 ‘공사 이후 500달러 정도의 임대료를 받고 몇차례 전시회 공간으로 임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전반기 회관 지출 예산안과 집행부 예산안을 승인하고 문용철 부이사장을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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