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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한인 9,795명 영주권 취득

06/26/17




영주권을 취득하는 한인 이민자수가 감소추세입니다.
올해 상반기 1만 명에 못미치고 2017 한 해 2만 명 선을 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지난해 10월 1일~올해 3월 31일까지 2017 회계연도 상반기 영주권을 새로 취득한 한인은 9,795명으로 연방국토안보부가 23일 공개했습니다.
출신 국가별로는 9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이민 전문 변호사들은 2017회계연도에도 한인 영주권 취득자가 2만 명을 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인들의 영주권 취득건수는 2014년까지만 해도 2만 명 이상을 기록해왔으나 2015년 11년 만에 2만명 선이 무너진 것입니다.
한인들의 영주권 취득 과정을 보면 미국 내에서 신분변경을 통한 경우가 7,309명, 한국에서 직접 수속을 거쳐 영주권을 취득한 경우도 2,48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분기별로는 1분기에 5,186명, 2분기에 4,609명이 각각 영주권을 취득했습니다.
멕시코는 이 기간 8만 702명이 영주권을 취득해 출신국가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다음은 중국 3만 7,787명, 인도 3만 959명, 필리핀 2만 4,979명 이어 베트남과 아이티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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