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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한인타운 재산세 큰 폭 인상
06/27/17
뉴저지주의 재산세 인상 상한선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인 밀집 지역인 버겐카운티의 대부분 타운에서 지난해 재산세는 큰 폭으로 인상됐습니다.
뉴저지 주정부는 각 타운 정부의 주택소유주에 대한 재산세 인상률을 연 2% 이내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뉴저지 주세무국이 발표한 ‘2016년도 각 타운 별 재산세 현황’에 따르면 팰리세이즈팍은 지난해 평균 재산세가 9,09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 인상됐습니다.
특히 잉글우드 클립스는 가장 높은 재산세 인상율을 보이면서 5.9%나 인상된 재산세율로 평균 재산세는 1만 2,49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새들브룩 타운십의 경우에도 5.7%가 올라 평균 재산세가 8,484달러에 달했으며, 페어뷰는 5.6% 올라 9,186달러로 조사됐습니다.
테너플라는 3.2% 인상돼 1만 9,868달러, 릿지필드는 3.6%가 올라 8,708달러로 나타났습니다.
포트리 경우 전년보다 불과 0.1%가 인상되는 데 그치면서 1만 306달러로 나타났으며 레오니아는 재산세가 오히려 0.1% 감소해 1만 2,049달러였습니다.
뉴저지주 전체로는 전년대비 평균 재산세가 196달러가 더 늘어나면서 2.35%의 인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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