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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경연 대회 대상에 서현수 씨
06/27/17
제 17회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가 어제 뉴저지에서 열렸습니다.
유초등부부터 시니어부까지 총 31팀이 열띤 경연을 펼졌는데요.
대상인 국무총리상은 가야금 산조를 연주한 서수현씨가 차지했습니다.
미주한국국악진흥회가 주최하는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
올해로 17회 째를 맞이하는 경연대회는 한국의 우수한 전통 문화를 널리 알리고, 재능 있는 예비 국악인을 발굴하고 지원해 한국 국악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행사입니다.
연령에 따라 4부문으로 나눠져 치뤄진 경연대회에는 미주 각지에서 총 31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습니다.
17회 국악경연대회 대상은 대학/일반부에서 가야금 산조를 연주한 서현수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서씨에게는 국무총리상과 함께 1,5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중/고등부에서 풍검무를 선보인 춤누리 팀이 차지했습니다.
심사를 위해 참석한 한국 국악협회 홍성덕 이사장과 참가자들이 열정을 가지고 국악을 공부해 온 것이 느껴졌다며 앞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묘선 한정하 송재영 명인은 축하공연을 통해 한국 국악을 진수를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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