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A전철 탈선 30여 명 부상
06/28/17
지연은 일상사, 탈선은 다반사입니다.
또 라는 말이 이어지는 MTA 사고 소식에 승객들은 이제 할 말 조차 잊었는데요.
어제 A 전철 탈선으로 30 여명이 부상했으며 승객들은 끔찍한 공포를 경험했습니다.
27일 오전 9시 48분쯤 맨하탄 웨스트 128 스트릿 지하철 선로에서 125 스트릿 역으로 진입하던 A 전철에 비상 브레이크가 작동하면서 2량이 선로를 이탈하며 터널 벽에 부딪혔습니다.
선로 일부가 불길에 휩싸이면서 연기가 발생했고 열차 내 전원 공급이 차단 됐습니다.
전철에 타고 있던 탑승객 3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조 로타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 국장은 사고 현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사고 상황을 설명하며 “비상브레이크의 작동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방국은 사고 전철의 승객들은 전원 구조됐고 다친 승객 모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사고 당시 전철에서 내려 불빛도 없는 지하 선로 터널로 긴급 대피해야만 했던 승객들은 극심한 공포와 끔찍한 경험을 해야 했고 일부 승객은 호흡 곤란을 겪었습니다.
MTA 는 사고 현장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운행에도 차질이 장기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DownloadFile: 0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