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국악 명창들이 마련한 ‘판소리 교실’
06/28/17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리꾼 한정하, 송재영 선생이 전통 국악을 사랑하는 동포들과 만남의 자리를 만들고 직접 지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시간 이었지만 가르치는 선생님과 배우는 학생들 모두 열정을 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소리꾼 중 한 명인 송재영 명창.
2003년 전주대사습놀이 장원에 올라 대통령상을 수상한 송재영 명창은 현재 전주대사습놀이 보존협회 이사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보성 소리마당 이사장을 맞고있는 한정하 명창. 국악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전통 소리꾼 입니다.
지난 월요일 열린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 심사위원으로 미국을 방문한 두 명창은 오늘 국악에 관심이 있는 뉴욕일원 한인동포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그들만의 노하우를 교육 했습니다.
국악협회는 앞으로 한국의 명창들을 초청해 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강습은 2시간여 짧은 시간이었지만 교육을 하는 명창과 교육을 받는 동포 국악인 모두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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