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KACF, 13개 단체에 70만 달러 배분
06/28/17
저소득층 한인과 아시안아메리칸들을 돕는 한인커뮤니티재단이 올해도 70만 달러의 기금을 한인과 아시안 단체들에 배분했습니다.
지난해 19개 단체에서 올해는 13개 단체를 선정했습니다.
27일 한인커뮤니티재단은 맨해튼에서 한인단체들에 대한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2017년 그랜트 파트너로 선정한 13개 단체들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들은 민권센터 패밀리터치 뉴욕이민자연맹 빅브라더스.빅시스터스오브NYC 등 13곳입니다.
기금과 총 배분액은 지난해와 같지만 수혜 단체는 19개에서 13개로 바뀌어 한 단체당 돌아가는 금액은 커졌습니다.
한인커뮤니티재단은 이들 단체들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내·외부적으로 견고한 단체들이 늘어나 커뮤니티를 뒷받침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윤경복 사무총장은 "선정된 단체들을 통해 우리 커뮤니티는 더욱 건강해지고 견고해질 수 있다. 함께할 때 우리는 더욱 강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인커뮤니티재단은 다양한 경험을 가진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사회보조금위원회가 각 비영리단체들을 현장 방문하고 실사, 재정 조언, 제안서 리뷰 등을 통해 기금 분배 결정을 내립니다.
지난해에도 19개 단체에 70만 달러를 배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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