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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민자 17만 명… 퀸즈·버겐카운티 가장 많아

06/28/17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거주하는 한인 이민자가 17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욕주에서는 퀸즈에 뉴저지에서는 버겐카운티에 가장 많은 한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정책연구소가 연방센서스의 아메리칸 지역사회 조사 2011~15년 인구현황 추산자료를 토대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내 전체 이민자 442만 3,000여 명 중 한인 이민자수는 9만 8,803명, 2.4%를 차지했습니다.
뉴저지주내 한인 이민자수는 전체의 3.7%인 7만 1,300 여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한국에서 출생한 미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유학생 등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한인들이 포함한 수치입니다.
뉴욕주에서는 퀸즈에 한인 이민자가 가장 많아 4만 4,709명을 기록했으며 뉴저지주에서는 한인밀집 지역인 버겐카운티에 가장 많은 4만 3,157명의 한국 출생 이민자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주에서 퀸즈 다음으로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곳은 맨하탄으로 1만 2,780명, 낫소카운티 7,970명, 브루클린 5,779명, 서폭카운티 4,180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웨체스터카운티와 태튼타일랜드에도 각각 4,111명과 2,668명의 한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주에서는 버겐카운티 다음으로 미들섹스카운티에 5.382명의 한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허드슨카운티 3,233명, 만모스카운티 2,188명, 모리스카운티 2,150명, 머서카운티 2,131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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