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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차량 공유 서비스 확대

06/30/17




스마트폰 앱으로 택시를 부를 수 있는 차량공유서비스가 뉴욕주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밴드웨건과 옐로캡도 합승 서비스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일부 지역에서만 허용됐던 차량공유서비스가 29일부터 롱아일랜드 전역과 버펄로. 로체스터. 시라큐스. 올바니 등 뉴욕주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당초 7월 9일부터 확대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독립기념일 휴일이 시작되기 전 서비스를 확대해야 한다는 업계의 요구로 29일부터 시행할 수 있도록 앞당겨졌습니다.
차량공유서비스 업체 밴드웨건은 맨해튼 그랜드센트럴역과 펜스테이션역 사이 통근객들을 위한 합승 서비스를 오는 9월부터 실시할 예정입니다.
옐로캡도 지난 6일부터 합승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에 나섰습니다.
차량공유서비스 업체 바이어가 택시 호출 및 요금 결제 서비스 업체인 '커브'와 공동으로 옐로캡 합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합승 서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차량 공유 서비스업은 오는 2030년까지 지금보다 8배 성장해 택시업보다 5배 가량 커질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우버 측에 따르면, 서비스 확대로 우버에서만 1만 30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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