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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1천여 곳에서 여름방학 무료 급식
07/03/17
뉴욕시정부가 여름방학 동안 제공하는 무료 급식이 뉴욕시 1천 여 곳에서 시작됐습니다.
뉴욕시 거주 18세 이하이면 누구나 무료 급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 교육국의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아침과 점심 무료 급식이 시작됐습니다.
교육국은 오는 9월 1일까지 시 전역의 공립학교와 공공도서관.수영장 등 1000여 곳에서 무료로 아침과 점심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도 연인원 750만 명에게 여름방학 무료 급식이 제공됐었습니다.
급식은 월~금요일 제공되며 아침은 오전 8시부터 9시 15분까지, 점심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15분까지입니다.
18세 이하면 특별한 신청이나 자격 없이 누구나 급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에는 급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플러싱의 경우 플러싱고교· JHS189중학교· PS20초등학교 등에서 급식소가 운영되고 베이사이드는 베이사이드 고교· 벤자민카도조고교. MS158중학교· PS46초등학교 등입니다.
급식소는 웹사이트에 접속해 주소를 입력하거나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SchoolFood'라고 검색해 'FEED YOUR MIND'라는 앱을 설치하면 됩니다.
311 전화를 통해서도 무료 급식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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