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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소 나이트클럽 총격 28명 부상

07/03/17




아칸소 주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1일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2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갱 관련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일단 테러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아칸소 지역 언론에 따르면 1일 오전 2시 30분쯤 리틀록에 위치한 나이트클럽 '파워 울트라 라운지'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불과 10초 사이에 30여 발의 총성이 울렸다고 전했습니다.
켄턴 버크너 경찰서장은 ‘총격은 나이트클럽 안에 있던 사람들 사이의 말다툼에서 비롯한 것으로 보인다’며 ‘갱단 활동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테러와 관련된 사건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 피해자 25명은 모두 생존했으며 중상자 1명도 안정적인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부상자 중에는 16세 소년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20세 니키아 레인즈와 21세 데이건 콜먼을 총격 용의자로 지목하고 추적 중입니다.
한편 마크 스토돌라 아칸소 시장은 성명에서 ‘최근 리틀록에서 강력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도시의 안전을 위해 가능한 모든 조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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