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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간담회 “재외동포 지원 적극 나서겠다”
07/03/17
문재인 대통령은 방미 일정 중 마지막 공식 행사로 600며 명의 한인 동포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지난 토요일 동포간담회에서 문대통령은 동포들의 안전을 위해 재외국민보호법을 만들고 지원 조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8일부터 3박4일의 미국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은 귀국 전 마지막 공식행사로 한인 동포들을 만나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워싱턴DC 캐피털 호텔에서 미 전역에서 초청된 600여 명의 한인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은 재외국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재외국민보호법을 만들어 "테러 범죄 재난으로부터 재외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고, 통역이나 수감자 지원 법률서비스를 위해 영사 인력을 확충하고, 전자행정으로 영사 서비스를 혁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세 교육을 위한 지원방안도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말과 글을 지킬 수 있도록 한글학교를 지원하고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하겠다"며 "자녀들이 민족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우리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600여 명이 참석한 동포간담회는 미 전역에서 한인사회 대표와, 청년, 입양아 등 다양한 인사들이 초청됐으며 뉴욕일원에서는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박은림 뉴저지한인회장, 김기철 평통 미주부의장 등 80여명이 참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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