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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졸업생 취업률 낮아져
07/05/17
대학 졸업 후 구직의 어려움은 전공에 따라 차이가 많아 의대나 로스쿨을 졸업하면 취업 걱정은 안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젠 이 말도 옛말이 되었네요.
명문 로스쿨을 나오지 않은 이상 직업 구하기도 어렵게 됐습니다.
로스쿨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USA투데이는 최근 하버드. 예일. 스탠포드 등 일부 명문대를 제외하고는 로스쿨 졸업생들의 구직이 어렵다’고 보도했습니다.
명문 로스쿨을 나온 학생들은 안정적이고 고연봉의 직장을 보장받지만 중간 이하의 평가를 받는 로스쿨을 졸업한 경우 어렵게 공부하고도 일자리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2015년 전국 로스쿨 졸업생의 취업률은 86.7%로 지난 2007년에 비해 5%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최근 로스쿨 진학생 수가 감소하는 추세인데도 취업률이 낮아지는 현상은 로스쿨 졸업이 더 이상 고소득 직장을 보장하는 보증수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구직의 어려움으로 로스쿨 진학생이 감소하고 학교의 질적 하락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학교 수준이 낮아지면서 신입생이 줄고, 우수한 학생들이 찾지 않으면서 더욱 수준이 낮아지는 악순환의 연속인 셈입니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전국 로스쿨 197곳 중 35곳만이 졸업생 연봉 중간값이 10만 달러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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