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민주당 플러싱 선거전 과열 양상

07/05/17




민주당 예비선거를 앞두고 선거 열기가 과하다는 지적입니다.
상대 후보에 대한 비난이 도가 지나쳐 유권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 12일 민주당 예비선거를 앞두고 선거 운동이 한창이지만 선거 과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플러싱 20선거구에서는 올해 세 번째 임기에 도전하는 피터 구 의원과 뉴욕주하원의원 론 김의 부인 앨리슨 탠씨가 예비선거에 출마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탠씨는 퀸즈민주당위원회에 구 의원의 공천과 지지를 철회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탠씨는 구 의원이 지난 2013년 뉴욕시경의 인종차별적 불심검문 금지 조례안과 시경이 내사국의 감찰을 받도록 하는 조례안에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구 의원 측이 지역 언론 ‘퀸즈크로니클’에 자신의 남편인 김 의원을 비판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또한 구 의원 선거대책본부에 따르면 플러싱 일대에 부착했던 선거 홍보 포스터가 여러 차례 훼손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탠씨 측 캠프 자원봉사자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사이드 19선거구 시의원 선거에서도 현역 폴 밸론 시의원에 시민활동가 폴 그라지아노가 도전하면서 서로의 정책을 비난하거나 폄훼하는 등의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DownloadFile: 03.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