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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셧다운 해제… 347억 달러 예산안 서명
07/05/17
뉴저지 주정부 셧다운 사태가 해제되고 공원과 해변이 정상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주지사가 주장하는 ‘호라이즌’ 법안이 수정안으로 통과되면서 주지사는 347억 달러 예산안에 서명했습니다.
뉴저지 주의회는 3일 긴급회의를 열고 347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이날 예산안에 전격 서명함으로써 주정부 폐쇄사태는 3일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3일 동안 주정부가 폐쇄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운영이 중단됐단 주정부의 시설들이 다시 정상운영에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정부 폐쇄 사태를 맞게 된 주 원인은 일명 ‘호라이즌’법안에 대해 주지사와 의회가 끝까지 팽팽히 맞섰기 때문입니다.
주지사는 건강 보험사로부터 약물중독 재활치료비 예산 3억달러를 거둬들이는 법안을 통과시켜달라고 요구했고 주하원은 받아 들이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주지사는 호라이즌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주의회가 제시한 추가 교육예산에 대해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줄다리기를 이어갔습니다.
주희회는 이에 수정 법안을 만들어 통과시키면서 예산안에 크리스티주지사가 서명을 마쳤습니다.
이로써 3만 여명의 주정부 공무원들은 다시 일자리로 돌아왔고, 폐쇄됐던 해변과 공원, 차량국 등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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