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30개 사립대학 수업료 감면
07/07/17
엑셀시오를 스칼라십의 사립대 버전인 ‘인핸스드 튜이션 어워즈’ 프로그램에 30여 개 대학이 신청했습니다.
이제 사립대에서도 수업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는데요.
아직은 이 프로그램에 동참하는 대학이 1/3 수준이지만 더 많은 사립대학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 사립대 학생들도 가정 연소득 12만 5000달러 이하이면 ‘인핸스드 튜이션 어워즈’ 프로그램을 통해 수업료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인핸스드 튜이션 어워즈’는 주립대 수업료 면제 프로그램 ‘엑셀시오르 스칼라십’의 사립대 버전입니다.
주 고등교육서비스국에 따르면 코넬. 페이스. 세인트존스. 예시바대 등이 주정부가 제공하는 '인핸스드 튜이션 어워즈에 동참을 결정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립대 재학생은 최대 6000달러까지 수업료 보조를 장학금 형태로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 시행 첫 해 2017~2018학년도는 연소득 10만 달러 이하인 학생에게 혜택이 주어지며 2018~2019학년도는 11만 달러 이하, 2019~2020학년도부터는 12만 5000달러 이하 학생이 수혜 대상입니다.
다만 1년에 30학점 이상 수강해야 하고 보조를 받은 기간만큼 졸업 후 뉴욕주에 거주해야 합니다.
만약 3년간 수업료 보조 혜택을 누렸다면 졸업 후 3년까지는 뉴욕에 거주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보조금으로 받은 장학금은 융자 금액으로 산정됩니다.
현재 뉴욕주 내 사립대 96곳 중 30여 곳이 ‘인핸스드 튜이션 어워즈’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나머지 대학은 재정부담을 이유로 재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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