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사상 최저
07/10/17
상승세였던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올 상반기 사상 최저치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시가 발표한 2017년 1~6월까지 6개월 동안 뉴욕시 5개 보로에서의 교통사고 사망 통계에 따르면 총 93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뉴욕시가 교통사고 사망자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88년 이후 가장 적은 수이며 100명 이하의 사망자를 기록한 것도 처음입니다.
이 기간 중 보행자 사망자도 47명으로 2016년 상반기 63명 보다 25% 감소했습니다.
보로별로는 퀸즈 지역 사망자가 2016년 32명에서 23명으로 가장 많이 줄었고, 맨하탄이 26명에서 20명, 스태튼 아일랜드 11명에서 5명으로 각각 줄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에 대해 ‘비전제로’ 시행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뉴욕시는 비전제로 캠페인을 통해 뉴욕시 도로의 차량 제한속도를 시속 30마일에서 25마일로 낮추고 사고다발 지역의 도로를 보행자에게 안전하게 만드는 보수공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교통사고 사망자 유형을 보면 좌석벨트를 매지 않은 경우가 49%를 차지했습니다.
휴대전화 사용 등 운전중 주의 산만 행위는 약 10%로 집게 됐습니다.
| DownloadFile: 0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