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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리스 톨’ 효과적… 확대 예정
07/10/17
뉴욕 일원 교량과 터널 등에 캐시리스 톨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캐시리스 톨이 교통 혼잡을 줄이고 통행료를 절약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월 15일 로버트 F 케네디 브리지 톨부스가 모두 캐시리스로 바뀌었습니다.
지난 8일부터는 스태튼아일랜드와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베라자노브리지에도 현금없는 캐시리스 톨부스가 도입됐습니다.
주정부는 "캐시리스 톨이 교통 흐름을 원할히 하고 교통 안전 향상 효과도 가져왔다’며 ‘통행료를 절약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캐시리스 톨 시스템으로 연간 최대 21시간의 통행 시간이 줄어들면서 배기 가스 감축과 연료비 절약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주정부는 ‘연간 100만 갤론의 연료와 230만 달러의 연료비를 절약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또한 복잡한 과정 없이 선불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지패스 온 더 고’를 신청함으로써 통행료 절약 효과도 최대 50% 이상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지패스는 고속도로 통행에도 편리하지만 요금도 할인되고 특히 등록 후 크레딧카드나 데빗카드와 연동시켜 놓으면 선불 잔고 부족 시 자동으로 연동 카드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통행료 미납으로 인한 위반 티켓 등을 사전에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한편 오는 9월에는 스록스넥브리지가 캐시리스 톨로 전면 교체되고 10월에는 화잇스톤브리지가 캐시리스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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