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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상권 활성화 사업 본격화

07/11/17




플러싱 커먼스 공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상인들에게 이제 보상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플러싱 유니온스트리트 소상인 지원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유니온스트리트 소상인 지원 프로그램이 당초 계획보다는 늦어졌지만 오는 13일 본격 론칭합니다.
뉴욕시경제개발공사는 아시안아메리칸연맹을 통해 100만~150만 달러 가량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유니온스트리트 소상인 지원 프로그램’은 먼저 상가 내 폐업한 상점들의 간판 철거를 시작으로 언론 광고 등으로 상권을 홍보할 예정이며 홈쇼핑 웹사이트를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은 지난해 12월 아시안소기업의 경제 기여도와 업주들의 어려움을 주제로 한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이번 예산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니온스트리트 한인 상권을 포함한 지역 아시안 소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임익환 유니온상인번영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플러싱커먼스 공사 시작 이후 유니온 상권이 입은 피해가 어느 정도 복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은 유니온상인번영회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인 지원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사용처 및 사업 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번 상권 활성화 작업에는 최소 2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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