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경찰 차량 방탄기능 장착 예산 확보

07/11/17




뉴욕시경 차량 유리와 문에 대한 전면 방탄화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주의회는 이를 위한 예산안에 400만 달러를 포함시켰습니다.

10일 주 상원은 유니온스트리트 소상인 지원 프로그램이 위해 예산 400만 달러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예산안 확보는 지난 5일 브롱스에서 이동수사본부 차량에서 근무 일지를 작성하던 경찰관이 총격 피살되면서 급물살을 탔습니다.
시정부는 2014년 브루클린에서 경관 2명이 순찰 도중 차량 안에서 총탄에 맞아 숨지면서 경찰차 방탄화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하지만 현실화되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주정부 도움으로 약속을 지키게됐습니다.
제임스 오닐 시경국장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지금 당장 모든 순찰차의 창문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번 예산은 주정부와 시정부 자본 프로그램에서 충당하고 올해 말까지 교체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경찰차에 방탄 장치를 해서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경찰에 대한 폭력이나 총기 공격을 막을 수있는 만병통치약은 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DownloadFile: 04.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