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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2순위, 2년 3개월 ‘후퇴’

07/12/17




취업이민 3순위가 전면 오픈됐습니다.
반면 취업이민 2순위의 영주권 문호는 2년 3개월이나 뒷걸음 치면서 2순위 대기자들의 애를 태웠습니다.
하지만 큰 애로는 없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연방국무부가 11일 발표한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2순위에 우선 수속 일자인 영주권 판정 일자가 2015년 4월 1일로 새롭게 설정됐습니다.
오픈 상태를 계속적으로 이어왔던 지난 7월 보다 무려 2년 3개월이나 후퇴한 것입니다.
반면 취업 3순위 숙련공과 비숙련공 부문의 영주권 판정일자는 전면 오픈됐습니다.
사전접수 허용일자 역시 오픈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계속 오픈 상태였던 2순위가 대폭 후퇴한 것은 그만큼 2순위에 할당된 비자가 소진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연방국무부는 2018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부터 취업 2순위 영주권 판정일자가 다시 전면 오픈될 것으로 예고했습니다.
또 사전접수 허용일자는 8월에도 오픈된 만큼 I-485와 노동허가서 신청서 등을 접수할 수 있어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 취업 1순위와 4순위, 5순위 등도 영주권 판정일자와 사전접수 허용일자가 모두 오픈됐습니다.
한편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는 대부분 동결됐습니다.
2A순위의 영주권판정 우선일자만 2015년 9월 8일에서 2015년 9월 22일로 2주 전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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