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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학교평가 시스템 개편
07/13/17
뉴욕주 교육국의 연례 학교평가 시스템이 세분화됩니다.
학생 성적 뿐 아니라 인종과 소득 등 9개 카테고리로 나누면서 학교 평가에도 반영됩니다.
12일 교육매체 초코비트에 따르면 뉴욕주 연례 학교평가 시스템이 세부적 분류됩니다.
학생 전체의 성적 뿐 아니라 인종과 성별, 장애학생, 영어학습자, 저소득가정과 군인 자녀 등 모두 9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해 학생들의 성취도를 평가하는 방식입니다.
연방법규인 ‘모든 학생 성공법’ 에 기초한 이번 방식은 카테 고리별 학생들의 성적을 기준으로 학교를 평가해 각 학교가 공립교육에서 뒤처지는 그룹이 없도록 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교육국은 ‘각 학교는 학업 성취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전 시스템인 ‘낙오학생방지법’에서도 카테고리별로 학생들의 성적을 기록하도록 했지만 이번 새 시스템처럼 이를 평가에 반영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평가 시스템 변화는 학부모들에게 혼란을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위화감을 조성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뉴욕주 교육단체 관계자들도 “일관성 없고 공정하지도 않아 학부모와 학교 당국에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이번 개편안은 확정될 경우 오는 9 월부터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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