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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SBA 대출 증가

07/13/17




뉴욕, 뉴저지 지역 한인은행들의 올 3분기 SBA 론의 대출총액이 증가세로 전환됐습니다.
뉴뱅크는 SBA 론 최강자의 명성을 재확인 했습니다.

뉴욕일원 한인은행들의 올 3분기 ‘SBA 7(a) Loan’ 대출총액은 2억 6,233만 9,8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증가한 것으로 한국일보가 자료를 분석해 밝혔습니다.
총 대출건수는 345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310건에 비해 11.3% 늘었습니다.
이 기간 대출액만을 기준으로 했을 때 뉴욕은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4.4% 감소했지만 뉴저지는 14.4.%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대출건수를 비교했을 때는 뉴욕, 뉴저지 디스트릭 모두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38%와 34.4% 증가했습니다.
뉴저지가 괄목할 만한 대출건수 증가를 보였음에도 8개 한인은행의 뉴욕 디스트릭 대출 규모는 뉴욕이 뉴저지보다 2배 이상 높았습니다.
뉴뱅크는 뉴욕 전체 106개 금융회사 가운데 대출액 9,810만 6,000달러로 1위를 차지했으며 뉴저지에서도 전체 8위에 올랐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합산, 전년 같은 기간대비 대출액이 증가한 은행은 뉴뱅크와 노아, 메트로시티, 태평양 등 4곳이었고 뱅크오브호프와 신한아메리카, 우리아메리카, 뉴밀레니엄 등 4곳은 감소했습니다.
대출건수가 늘어난 은행도 뉴뱅크와 노아, 메트로시티, 태평양 등 4곳이었고 뱅크오브호프와 신한아메리카, 우리아메리카, 뉴밀레니엄 등 4곳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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