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LIRR 선로 확장 급물살
07/13/17
나소카운티 힉스빌과 플로랄파크 구간.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지만 특히 출, 퇴근 시간 악명 높은 구역입니다.
롱아일랜드레일로드 선로 확장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나소카운티 힉스빌과 플로랄파크의 10마일 구간에 제 3트랙을 건설하는 총 19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에 뉴욕주상원이 마침내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앞서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와 하원은 이미 찬성 입장을 밝힌 바 있어 LIRR 선로 확장 사업은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제3트랙 건설로 악명높은 LIRR 연착 문제를 다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롱아일랜드 경제 부흥과 미래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구간은 맨해튼으로 출퇴근하는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구간이지만 통근 시간대에 가장 붐비는 지역입니다.
롱아일랜드협회 케빈 로 회장은 "제3트랙 건설은 60년 만에 롱아일랜드에서 가장 큰 기간 시설 프로젝트"라며 "롱아일랜드 경제에 엄청난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플로랄파크~힉스빌은 오이스터베이. 포트제퍼슨. 론콘코마 등 여러 노선을 연결하는 핵심 구간이지만 선로는 양쪽 총 2개밖에 없어 열차를 추가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주정부는 그동안 환경 영향 평가를 실시하고 주변 건물들을 손상시키지 않고도 공사를 할 수 있도록 계획안을 수정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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