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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보호 ‘해외안전지킴센터’ 설치

07/13/17




재외국민을 보호하는 최일선의 창구가 오픈됩니다.
한국 외교부가 '해외안전지킴센터'를 설치해 해외 테러와 재난, 사건사고에 대응하고 재외국민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습니다.

12일 한국외교부 당국자는 "해외 재난 및 사건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집중적인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안전지킴센터 설치를 추진중"이라고 말했습니다.
2005년 4월에 설립된 외교부 영사콜센터가 운영되고 있지만 콜센터에서는 주로 외교부 민원 업무 전반에 대한 서비스와 상담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국자는 해외안전지킴센터는 사건사고 발생 상황 분석 및 신속 대응, 관계부처간 협력 추진, 관련 외신 보도 분석 등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일 독일 동포간담회에서 24시간 365일 가동하는 해외안전지킴이 센터 설치를 공약한 바 있습니다.
외교부는 12일 외교부 영사콜센터를 방문하는 자리에서 재외국민 보호 기구로 ‘해외안전지킴센터’ 설치에 대한 내용을 이수훈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외교안보분과위원장과 자문위원들에게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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