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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상권 활성화 위해 190만 달러 투입

07/14/17




플러싱 유니온 상권 활성화 지원금이 당초 예상 금액보다 40만 달러가 증액된 190만 달러로 확정됐습니다.
관광객과 샤핑객이 붐비던 과거의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13일 아시안아메리칸연맹과 유니온소상인연합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유니온스트리트 소상인 지원금 190만 달러 확정 소식을 전하며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당초 100만~150만 달러가량으로 알려졌던 뉴욕시경제개발공사의 지원 예산은 40만 달러 많은 190만 달러로 확정됐습니다.
지난 2014년 플러싱커먼스 공사가 시작되면서 유니온스트리트 상권은 침체가 시작됐습니다.
공사 소음, 보행자 안전과 불편 가중, 주차 공간 부족 게다가 주차비까지 3배나 인상되면서 쇼핑객들의 발길은 뚝 끊어졌습니다.
쇼핑객이 줄어들자 폐업하는 업소가 잇따랐고 문을 닫은 업소의 간판이 그대로 방치되면서 거리 미관도 해치고 있습니다.
이번 유니온스트리트 소상인 지원 프로그램은 앞으로 2년간 190만 달러의 예산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유니온 상권 홍보 활동과 홈쇼핑 웹사이트 구축 및 지역 환경 미화 작업 등에 쓰입니다.
우선 상권 홍보 작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으로 신문.방송 등의 언론에 유니온 상권 이미지 광고를 시작으로 매달 주제를 바꿔 업종별 전략적 광고를 싣는다는 계획입니다.
그간 얼어붙은 상권을 되살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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