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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한인 밀집지역 주거환경 ‘우수’
07/18/17
통계 전문업체가 전국 5000개 우편번호를 선정해 조사한 결과 뉴욕 한인 밀집 지역 주거 환경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뉴저지 한인 밀집지역은 B 등급을 받았습니다.
한인 밀집 지역인 베이사이드를 비롯해 리틀넥· 화잇스톤· 플러싱 등이 '2017년 전국 주거지수’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습니다.
주택 관련 통계 전문업체 아톰데이터는 전국 5000개 이상의 우편번호를 선정해 주택 중간값, 소득 대비 주택가격, 학군, 범죄율, 실업률, 환경 위험 수준, 재산세율 등 7가지 항목을 평가했습니다.
베이사이드는 평균 재산세 6천 41달러, 재산세율은 0.7%, 주택 중간값은 80만 달러, 학군 평균 점수는 1.51로 주평균 1보다 높았으며 범죄율은 전국 평균 100을 기준으로 3을 받아 안전한 지역임을 입증하면서 490점 만점에 420점을 받았습니다.
리틀넥도 490점 만점에 426점을 받아 역시 A등급을 플러싱과 화잇스톤 지역은 각각 401점과 396점을 받아 A등급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뉴저지 한인 밀집 지역 주거 환경은 뉴욕에 비해 다소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팰리세이즈파크은 340점으로 B등급을 받았습니다.
이 지역은 평균 재산세가 9천 36달러로 재산세율은 뉴욕 베이사이드· 리틀넥보다 배가량 높게 나타났습니다.
포트리도 356점을 받아 B등급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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