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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요금 스마트폰 결제 퀸즈까지 확대
07/19/17
주차 시간을 조금 초과하면서 받는 주차 티켓만큼 안타깝고 돈이 아까운 경우도 없는데요.
이제는 퀸즈에서도 뮤니미터 주차요금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양한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Park NYC'가 18일부터 뉴욕시 5개 보로로 확대됐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맨해튼 미드타운 등지에서 시범 운영되면서 사용하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번에 5개 보로로 확대되면서 운전자들은 주차 자리를 찾거나 주차시간이 되어 다시 주차 미터기로 되돌아오는 등의 불편이 사라지게 됐습니다.
애플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이 앱은 앱 또는 웹사이트에 접속해 자신의 개인 정보와 자동차 번호판을 입력해 계정을 만든 후 미리 금액을 충전해 놓으면 주차요금이 자동 결제됩니다.
25달러 단위로 충전할 수 있으며 인터넷과 전화로도 가능합니다.
운전자는 차를 주차한 후 뉴욕시가 뮤니미터 주차공간마다 지정해놓은 6자리 고유번호와 주차 시간을 입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현재 방식처럼 미터 주차기에서 발급한 주차 영수증을 차 앞 유리창에 놓을 필요도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앱을 통해 주차시간을 연장할 수도 있습니다.
주차 시간이 마감되기 전 알람 메시지를 보내주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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