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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민승기·서호진 상대 소송 하겠다”
07/19/17
뉴욕한인회가 회관 장기리스 건에 대한 소송에 착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부동산 업체로부터 25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민승기 전 회장에게 선수금 반환을 요청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민사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가 오늘 부동산 업체 이스트 캐피털이 한인회관 건물 리스권을 등기 설정한데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한인회는 계약 당사자인 민승기 전 회장, 서호진 변호사 그리고 부동산 업체까지 법률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계약과 함께 25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민승지 전회장과 계약 공증 업무를 담당한 서호진 변호사를 상대로 25만 달러를 반환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민사소송을 할 계획입니다.
부동산 개발업체 이스트 앤 캐피털 파트너스에도 법률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한인회는 계약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진 리스권 등기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법률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 측은 이번 리스 등기 건이 법정 공방으로 발전할 수 있어 한인회가 준비 중인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음을 양해해 달라며 앞으로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 정보는 공개 하겠다며 한인회관 정상화를 위해 한인의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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