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NYC 페리, 승객 몰려 대혼잡
07/21/17
퀸즈와 맨해튼을 연결하는 NYC페리 이스트리버 노선이 론칭 약 2개월 만에 만원 페리로 전락했습니다.
요금이 저렴해지면서 이용자가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NYC페리 이스트리버 노선에 종전에는 볼 수 없었던 승객 혼잡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역 온라인 매체 DNA인포는 20일 새 페리 시스템이 들어서면서 기존보다 저렴해진 요금 때문에 승객이 몰리고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승객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요금은 과거 4달러가 현재는 대중교통 요금과 같은 2.75달러입니다.
특히 오전 통근 시간대에는 기다리던 페리가 도착해도 승선하지도 못한 채 또 다시 다음 페리를 기다리며 20분 정도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혼잡 문제는 일주일에 3~4차례나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 경제개발공사는 ‘수개월 내 페리를 추가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새 페리 시스템이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스트리버 노선은 2011년부터 운행되고 있지만 시정부는 페리 운영 업체를 변경하고 시정부 지원 하에 지난 5월 새 페리 시스템을 런칭한 뒤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3년 하루 평균 3000명 정도가 이용하던 페리는 현재 이용자가 7000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한편 다음달에는 아스토리아~루스벨트아일랜드~롱아일랜드시티~이스트 34스트리트~월스트리트/피어 11를 잇는 새 아스토리아 노선이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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