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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2선거구 ‘로니 조’ 12만 불 모금

07/21/17




뉴욕시의회 2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로니 조 후보가 후원금 모금에서 2위로 올라왔습니다.
1위와의 모금액 차이도 크게 좁히면서 순항하고 있습니다.

뉴욕시선거재정위원회에 의하면 올 9월 치러지는 뉴욕시의회 2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로니 조 후보는 모두 776명의 후원자로부터 총 12만 3,291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3월 집계된 후원금 내역에서 조 후보는 1위 카르나 리베라 후보, 2위 마리 실버 후보에 이어 세번 째였지만 1, 2위와의 격차가 컸습니다.
하지만 7월 11일 현재 조후보의 모금액은 후보 6명 가운데 2번 째로 많았으며 1위 리베라 후보와의 격차도 크게 줄였습니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리베라 후보의 14만 3,412달러보다 약 2만 달러 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베라 후보는 3선 연임 제한으로 출마를 못하는 로지 멘데즈 현 의원의 법률 디렉터로 이번 선거에서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조 후보가 역전하기 위해서는 남은 기간 더 많은 후원금을 모금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현재 모금액 상황을 보면 조 후보 다음으로는 마리 실버 후보가 9만 858달러, 자스민 산체스 후보 1만 7,541달러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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