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시 중고차 딜러 집중 단속… 악덕 관행 적발

07/24/17




중고차 딜러의 폭리와 소비자 피해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비자보호국이 악덕 관행을 적극 단속하며 소비자 보호 강화에 나섰습니다.

지난 한 해 소비자보호국은 라이선스를 소지한 중고차 딜러를 집중 단속해 750건이 넘는 규정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로렐리 살라스 소비자보호국장은 "중고차 딜러의 악덕 관행은 근절돼야 한다"며 "피해를 입는 소비자들이 없도록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위반사항의 20%가량은 각종 수수료를 포함한 중고차 총 판매가를 게시하지 않았거나 워런티와 서비스의 세부 내용을 제공하지 않았고 차량 안전 상태에 대해서도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 등이었습니다.
소비자보호국은 이들 딜러들에게 추징금만 35만 달러 벌금도 27만 7000달러를 부과했습니다.
특히 퀸즈는 지난해 7월 이후 DCA에 접수된 중고차 딜러 민원 신고 1,200건 이상 가운데 절반 가량이 보고돼 중고차 관련 규정 위반이 가장 심각한 지역이라는 오명을 썼습니다.
중고차 딜러 민원은 주로 설명 없이 계약서에 서명을 종용하거나 터무니없이 높은 이자율을 부과하고 결함이 있는 차량을 판매하거나 과대.허위 광고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의회는 중고차 딜러의 불법 영업 행위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조례안들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습니다.

DownloadFile: 09.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