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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공립대 등록금 면제 프로그램 신청자 폭주
07/24/17
엑셀시어 스칼라십 신청자가 7만 5,0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는 올 가을학기부터 단계적으로 연 가구 수입을 늘려 12만 5천 달러 이하 가정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난 21일까지 뉴욕주 ‘엑셀시어 스칼라십’ 프로그램에는 뉴욕주립대 입학생 5만 1,000명, 뉴욕시립대 입학생 2만 4,000명 등 총 7만 5,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신청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엑셀시어 스칼라십’은 연가구 소득이 12만5,000달러 이하인 뉴욕주 가정의 뉴욕주립대와 뉴욕시립대,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 입학생들에게 등록금을 면제해주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올 9월 학기부터 3단계에 걸쳐 시행 예정인 이 프로그램은 먼저 가구 연소득이 10만 달러 이하 가정의 학생들부터 적용하기 시작해 2018년에는 11만달러 이하 가정까지 가능하고 2019년 12만 5,000달러 이하 가정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연간 평균 30학점을 등록해야만 합니다.
다만 가족의 사망과 같이 특별한 상황으로 풀타임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예외이고 장애인을 제외하고 일반 파트타임 학생들은 대학등록금을 면제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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