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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협, 동포사회 화합을 위한 포럼 개최
07/24/17
민족화해협력국민협의회가 미주 동포사회 화합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한인사회 리더들이 패널로 참석하여 이념과 종교를 넘어서 동포사회의 화합을 이야기했습니다.
지난 21일 금요일 뉴저지 더블트리호텔에서 민족화해협력국민협의회 뉴욕협의회의 주최로 미주 동포사회의 화합을 위한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시절의 대립과 분열을 넘어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개최된 포럼은 김덕룡 전 국회의원이 기조연설을 하고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박은림 뉴저지한인회장 등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 200여명이 참석하여 미주 사회의 화합의 필요성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민화협은 이번 포럼으로 대통령 탄핵사태 이 후 둘로 갈라진 미주 한인들의 민심이 화합하여 국내외 동포의 대동단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날 포럼에 참석한 각 종교의 대표자들은 미주한인들이 이념과 종교를 넘어 화합을 이루자고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민화협은 1998년 한국에서 창립된 민족화해협력 단체로 국민화합과 통합을 추구하며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200여 개의 정당, 종교, 시민단체로 구성된 상설협의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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