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낫소카운티 19개 해변 수영 금지령
07/25/17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의 19개 해변에 수영 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폭우로 인해 쓰레기 더미가 휩쓸려 내려오면서 수질 오염이 예상됩니다.
피서객들은 온라인 등으로 먼저 확인할 것이 당부됐습니다.
베이빌 센터아일랜드 사운드, 레딩타운 크릭 클럽, 로렐 할로우, 글렌 코브 모건 사운드 등 낫소카운티19개 해변에 수영 금지령이 발령됐습니다.
수질 오염에 따른 박테리아 감염 예방차원에서 내려진 조치입니다.
낫소카운티 보건국은 24일 “이날 내린 폭우로 땅의 빗물과 토양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면서 박테리아 수가 급증했다”며 “해변 방문객들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수영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에도 낫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는 8일 내린 폭우로 인한 박테리아 수 증가로 84개 해변 수영 금지령을 내린 바 있습니다.
관계자는 이들 해변의 수질을 조사해 박테리아 수치가 주 정부 보건 기준애 맞게 내려가면 수영 금지 조치를 해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피서객들은 해변을 찾을 때 오염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떠날 것이 당부됐으며 어류나 패류를 아무런 생각 없이 먹는 것도 조심해야 하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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