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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교도소 내 폭행 사건 증가
07/26/17
교도소에 들어가니 정신건강이 악화되는 것일까요?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범죄에 연루되는 확률이 높은 것일까요?
교도소 수감자들의 이상행동이 증가하면서 교도소 내 폭력 사건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뉴욕시교정국에 따르면 라이커스 아일랜드 교도소 수감자 사이에 발생한 폭행사건은 2016회계연도 5,479건에서 2017회계연도 6천 12건으로 26% 증가했습니다.
수감자 폭행사건은 2015회계연도 4,542건으로 4년째 증가 추세이며 교도소 내 칼부림은 2013회계연도 68건이 2017회계연도 165건으로 지난 5년 사이 59%가 증가했습니다.
수감자들의 이상행동이 증가하면서 정신병 진단을 받는 수감자도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3회계연도애는 라이커스 아일랜드에 수감 중인 재소자의 37%만이 정신병 진단을 받았지만, 2017회계연도에는 43%로 6%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반면 교도관을 향한 폭행 사건은 2014회계연도 92건이 2017회계연도 32건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교정국은 “폭력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감자들이 반입하는 흉기를 찾아내는 장치를 업그레이드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폭력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교도소 민영화에 따른 폭력과 노동력 착취, 열악한 환경 등 수감자들의 인권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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