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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으로 ‘푸드스탬프 신청’

07/26/17




최근 각 사회복지 기관들은 신청자가 직접 방문해 신청하고 인터뷰를 하기보다는 웹사이트를 이용할 것을 권유하고 있는데요.
뉴욕시가 각종 사회복지 혜택을 신청할 수 있는 앱을 출시했습니다.

시 인적자원행정국은 지난 3월부터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푸드스탬프 등 여러 복지 혜택 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5일 뉴욕타임스는 ‘이 앱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앱을 이용하면 필요한 각종 서류를 직접 사무실까지 들고가 제출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면 됩니다.
또 예정된 인터뷰나 각종 수수료 미납 여부 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푸드스탬프 신청 시 준비해야 하는 각종 서류와 직원과의 인터뷰를 위해 기다려야 하는 긴 시간들이 줄어들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스티븐 뱅크스 뉴욕시 소셜서비스국장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첨단 기술 활용으로 신청이 거부된 시민들의 심리 절차가 밀리는 것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예약 일정을 지키지 못하거나 추가 서류를 제 때 제출하지 못하면 거부 판정을 받게 되는데 이 때 요청하는 심리는 매년 평균 25만 건입니다.
뱅크스 국장에 따르면 앱이 활성화되면서 예약 알림 기능과 서류 업로딩 기능 등으로 거부율이 크게 감소하고 심리 건수도 14만 건으로 줄었습니다.
현재 푸드스탬프 신청의 76%가 웹사이트나 앱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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