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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주차위반 벌금 100만 달러 넘어

07/27/17




팰팍에서 갈수록 주차위반 단속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주차위반 벌금 수입만 한 해 100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발표된 뉴저지 타운법원 통계에 의하면 팰리세이즈팍은 지난해 7월부터 올 5월까지 11개월 동안 총 2만 4,660건의 주차위반 티켓을 발부해 총 98만 6,400달러에 달하는 벌금 수입을 걷어들였습니다.
여기에 6월의 티켓 발부 건수까지 포함하면 지난 1년 간 팰팍 정부는 100만 달러가 넘는 수입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팰팍 타운정부의 한 해 총 예산은 2,176만 5000달러이고 이 중 주민들이 내는 재산세를 뺀 나머지의 약 6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 주차위반 벌금으로 충당되는 셈입니다.
2016년 7월~2017년 5월 동안 발부된 주차위반 티켓은 5년 전과 비교해 35% 늘었으며 특히 지난해보다도 34%가 급증했습니다.
팰팍에 상권이 커지면서 유입되는 인구가 급증했음에도 5년 전보다 주차 시설은 거의 늘어나지 않았고 오히려 단속은 휠씬 심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처음 디지털 방식의 주차 미터기가 도입되면서 기계 오작동으로 인한 티켓 발부 증가와 디지털 주차기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한 자동 단속 등으로 티켓 발부가 급증한 것입니다.
한편 팰팍에서는 주차위반 외에도 교통법규 위반 티켓 발부도 72%나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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