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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교육국 고교생 대입준비 지원 강화
07/27/17
자녀의 대학 준비에 학부모들의 걱정이 덜어지게 됐습니다.
대학 준비도 복잡하지만 어떻게 대학 생활을 잘 해나갈 수 있는지도 중요한데요.
뉴욕시 교육국이 고교생들의 대학 입학 준비를 위한 지원을 강화합니다.
시 교육국은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칼리지 액세스 포 올’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진학 준비 와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통한 커리어 증진을 위한 각종 교육과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칼리지 액세스 포 올’에 참여하는 고교는 175곳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2015년 시 전역 고교 100여 곳이 참여했는데 이제 모두 275곳이 참여하게 됐습니다.
26일 카르멘 파리냐 시 교육감은 ‘보다 나은 커리어를 만드는 데 있어 대학 진학이 무척 중요하다”며 ‘이제 단순히 대학을 진학하는 것을 넘어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해 고교 때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지를 잘 이해하고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새롭게 참여하는 고교는 퀸즈 지역에서 28곳입니다.
플러싱의 동서국제고와 베리타스아카데미 등도 포함됐습니다.
이 외에도 브롱스와 브루클린에서 각각 61곳과 56곳이 새롭게 참여하고 맨해튼과 스태튼아일랜드는 각각 28곳과 2곳이 참여합니다.
교육국의 목표는 ‘칼리지 액세스 포 올’ 프로그램을 통해 2026년까지 고교 졸업률 80%, 졸업생의 3분의 2가 대학 진학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균등한 교육 기회로 더 많은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해 성공적인 삶을 누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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